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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벤트 당첨 - 지난 이야기

지난 2월 무심코 인터넷 놀이 하고 있을 때였다...

무심결에 보고 만 이벤트...




사실 난 상품엔 별 관심이 없었다...

단지 요즘들어 와이프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 하여 고민하고 있을때였다...
착한 울 와이프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애키우고 이제서야 살만해 졌는데...
이제 머리가 아푸다 하여...아무일 없기를 기원하는 소박한 소원이었다...


그런데....



떡~~~ 하니 3등에 담청이 되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울 마눌님...머리 아프신거....많이 좋아 지셨다...(아마도 스트레스성인가보다..)


어쨌건 울 마눌님께 매우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