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일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연차 2일로 떠나는 첫 캠핑..
그러나 아쉽게도 날씨가 받쳐주질 않는다...
4월 14 ~ 15일 갑자기 찾아온 늦추위....늦 추위라고 하기엔 너무 추운 영하까지 떨어진다..
잠시 고민을 하였으나 역쉬 그냥 진행하기로...
꿈에 그리던 첫캠핑은 캠핑의 성지로 여기는 춘천 중도로 결정하였고
4월 1일부터 예약제로 바뀌어 예약도 마친 상태다..
평일 수요일을 택해서 그런건지 아님 날씨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중도에 우리들 이외는 눈을 싰고 찾아볼수가 없었다...
물론 남을 의식할 필요조차 없이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
내리게 되면 바로 좌회전 하라는 작은 표말이 나온다..
결국 다른방법으로~~^^ (코베아 와우텐트와 스노우피크 헥사타프 L )
너무 추운 날씨라 기생하기로...(아마도 이날 영하로 떨었을듯...엄청 추웠다능..)
아침에 한장..^^
역시 한번의 캠핑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하루엿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날씨가 받쳐주질 않는다...
4월 14 ~ 15일 갑자기 찾아온 늦추위....늦 추위라고 하기엔 너무 추운 영하까지 떨어진다..
잠시 고민을 하였으나 역쉬 그냥 진행하기로...
꿈에 그리던 첫캠핑은 캠핑의 성지로 여기는 춘천 중도로 결정하였고
4월 1일부터 예약제로 바뀌어 예약도 마친 상태다..
평일 수요일을 택해서 그런건지 아님 날씨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중도에 우리들 이외는 눈을 싰고 찾아볼수가 없었다...
물론 남을 의식할 필요조차 없이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
출발하기전 나의 소박한 짐들 (아직 초보라~~)
중간에 일행들과 만나 내차는 선착장앞에 두고..차한대로 이동
내리게 되면 바로 좌회전 하라는 작은 표말이 나온다..
저 차량 한대서 나온 짐들...와우~~
짐을 정리하고선 기념사진..^^
싸이트 구축 시작~~ (이후부터는 나도 바쁜지라 사진찍을 시간이 없었음..)
버너를 두고온 우리들...결국 저 화로대에 장작 넣고서~~ 해물탕을 끊여 먹었다능..
(어떻게든 먹고 살수 있다는 집념을 본 시간..)
(어떻게든 먹고 살수 있다는 집념을 본 시간..)
목살과 삼겹살 구워 먹기~~
오늘의 멋쟁이~~^^
아~~ 이거 보니 다시 먹고 싶네..
내 싸이트 구축 기념 (랜턴이 없으니 참 야경사진 찍기도 힘들다는..)
결국 다른방법으로~~^^ (코베아 와우텐트와 스노우피크 헥사타프 L )
너무 추운 날씨라 기생하기로...(아마도 이날 영하로 떨었을듯...엄청 추웠다능..)
아침에 한장..^^
역시 한번의 캠핑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하루엿습니다..^^